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프리미엄 미국산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리포좀 비타민C’가 누적 판매량 150만포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리포좀 비타민C란 흡수율이 높지 않은 수용성 비타민C의 특성을 고려해 세포막의 형태와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의 리포좀으로 비타민C를 감싸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인 비타민C를 말한다.
이와 관련해 리포좀 기술이 적용된 비타민C가 일반 비타민C에 비해 1.77배 더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2021년 리포좀 연구저널(Journal of Liposome Research)에 보고된 바 있다.
뉴트리코어의 리포좀 비타민C는 미국산 리포좀 제형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가 사용됐으며, 1포당 비타민C를 1000mg 함유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또 비타민C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건조효모(셀렌), 건조효모(망간), 건조효모(구리), 효모추출물등의 부원료도 배합 설계했다.
분말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분말 제형과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맛으로 하루 1포 공복에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다.
이외에도 뉴트리코어의 리포좀 비타민C는 생산성이나 맛 향상, 제품 안정화를 위해 불필요하게 첨가되는 부형제를 최소화한 노케스템 제품으로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만큼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 성분 섭취가 필요하다”라며 “뉴트리코어의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기술이 적용돼 체내 흡수율이 높을 뿐 아니라, 1000mg의 고함량 비타민C, 셀렌·망간 구리 등 시너지 원료까지 함유하고 있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