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현정완 PD, 전채영 PD, 장동민, 김경란, 임현서, 서출구, 엠제이킴, 유리사, 주언규, 충주맨, 악어, 최혜선, 허성범, 김민아, 이지나, 시윤, 스티브예가 참석했다.
'피의 게임3'는 서바이벌 레전드들이 펼치는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생존 지능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