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섹시한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모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원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며 팬들의 생일 축하 광고를 찾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모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 비니 모자를 쓰고 자신의 모습이 담긴 광고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이 돋보이는 광고 속 모습과 상큼 발랄한 현실 비주얼이 한 컷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으로 11자 복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2월6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스트래티지’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