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족발신선생)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신선생’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족발신선생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 다양한 창업 혜택을 포함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화덕족발을 앞세워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였다.

족발신선생 부스는 족발신선생의 오픈 주방과 함께 천연 화산석 화덕이 마련되었으며,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승수가 부스 현장에 직접 방문해 천연 화산석 화덕에서 구워낸 족발을 직접 나눠주며 시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족발신선생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 안내하며 이를 통해 성공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가셨다. 이뿐만 아니라 가맹비, 마케팅비 지원, 무이자 창업 대출 등 본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안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꿈을 응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광고와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족발신선생은 2024년 기준 국내외 12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생경영을 통해 기존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을 위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족발신선생의 창업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