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테니스 플랫폼 테니스메트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2024 스매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윌슨, 바볼랏, 헤드, 요넥스, 프린스, 휠라, 언더아머, 빅토리랩, 스포티앤리치 등 약 45개 브랜드와 그 중 온솔, 헤이쥬드 등 10여개의 신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니스 신발, 의류, 라켓 등 스포츠 패션 아이템을 최대 할인율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럭키드로우를 통해 최대 3만 원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특별 구성한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테니스메트로 관계자는 “테니스의 즐거움을 더 많은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스매싱데이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할인 혜택은 테니스메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