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영화 ‘청설’을 선보인 노윤서를 응원했다.
변우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스크린을 담은 사진에 노윤서의 계정과 엄지손가락을 든 모양의 이모티콘을 더해 노윤서를 응원했다.
노윤서는 “20세기 소녀 추억이야. 아주 고맙습니다”라 화답하고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과 노윤서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노윤서는 6일 개봉한 영화 ‘청설’에서 여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