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아이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본관 6층 프리미엄 아동복 편집숍인 '리틀그라운드'에서 프리미엄 아우터 팝업을 연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광주신세계 리틀 그라운드의 인기 브랜드 제품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팝업 매장에서는 70만 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 곰 인형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김윤철 패션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더 특별한 옷을 사주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담아 키즈라인의 프리미엄 아우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브랜드의 아우터를 직접 볼 수 있는 팝업을 마련했으니 많이들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