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웅진식품이 ‘이온더핏’의 스파클링 제품을 새롭게 선뵌다고 7일 밝혔다.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은 칼로리, 당 걱정 없이 물처럼 가볍고 깔끔하게 몸 속 이온과 수분을 채워주는 ‘이온더핏 제로’에 톡 쏘는 스파클링을 더했다.
운동 후 갈증을 느낄 때 몸 속 수분과 유사한 이온 밸런스로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하고 탄산으로 짜릿한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는 10일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늘의 팝업’ 이벤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각종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