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스 헬스케어 ‘세리박스’, '쇼피' 입점 첫 달 5000세트 완판

뷰어스 2024-11-07 01:00:21
(사진=퍼플랩스)


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글로벌 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한 첫 달에 5000세트를 완판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쇼피(Shopee)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유통 채널로 평가된다. 트렌디한 사용자층과 넓은 소비자층을 보유한 쇼피는 세리박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있어 중요한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세리박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한국에서 누적 1억포 이상 판매되며 2000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한 바 있다. 쇼피 브랜드몰 오픈 이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며 입점 첫 달에 완판을 기록하며 빠르게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다이어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세리박스는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쇼피 플랫폼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동남아 대표 플랫폼 쇼피에 성공적으로 입점해 첫 달 만에 글로벌 소비자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쇼피 입점을 발판으로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남아 시장 외에도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세리박스'의 글로벌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