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안서윤 역으로 배우 고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오는 13일 개봉하는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