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NH농협 경북 상주시지부(지부장 김필자)는 최근 지역 기업인들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초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를 지역특산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액의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 상주시지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가져
데일리한국 2024-11-06 15:22:27[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NH농협 경북 상주시지부(지부장 김필자)는 최근 지역 기업인들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초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를 지역특산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액의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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