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6일 오전 9시 56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민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93㎡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5천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주택 현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영동 단독주택서 화재…60대 병원 이송
연합뉴스 2024-11-06 15:00:22
(영동=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6일 오전 9시 56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민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93㎡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5천7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주택 현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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