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화이팅 포즈를 선보였다.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 급 전쟁'에서 독창적인 심사평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 이후 2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중심으로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