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포근한 니트 제품 선봬

데일리한국 2024-11-05 13:22:05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 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반짝 지나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 스팟에 위치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에서 다양한 니트 제품을 선보인다.

5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달 본관에 있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플레이 스팟으로 옮겨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