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동원F&B가 샐러드 전문 브랜드 샐러디와 협업 메뉴 2종을 선뵌다고 5일 밝혔다.
샐러디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동원F&B는 대표 제품인 고단백 살코기 동원참치와 샐러드가 조화롭다는 점에서 착안해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에 선뵈는 신메뉴는 △곡물밥과 참치믹스에 채소, 달걀, 할리피뉴, 당근라페 등을 조화시킨 동원참치마요 웜볼 △참치마요와 허니머스타드 소스, 크림치즈 등을 넣은 동원참치마요 샌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