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1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한천이 급류로 변해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한천은 평소에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으로 분류된다. 2024.11.1 (제주=연합뉴스)
폭우에 급류로 변한 한천
데일리한국 2024-11-01 16:44:10폭우가 쏟아진 1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한천이 급류로 변해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
한천은 평소에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으로 분류된다. 2024.11.1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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