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구미대학교가 1일 본관 강당에서 '제11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했다.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3개 학과 재학생 250여명은 재활치료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인간존중의 사명감과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선서했다.
이들 3개 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합해 재활치료 통합선서식과 임상사례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구미대,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3개과 250명 참여
데일리한국 2024-11-01 14:37:33[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구미대학교가 1일 본관 강당에서 '제11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을 했다.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3개 학과 재학생 250여명은 재활치료사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인간존중의 사명감과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선서했다.
이들 3개 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합해 재활치료 통합선서식과 임상사례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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