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구미대 언어·작업·물리치료과 학생들

데일리한국 2024-11-01 14:38:50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1일 구미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재활치료 통합 선서식'에서 언어·작업·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예비 재활치료사로서 인간존중의 사명감과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사진=구미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