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2024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우승 기념으로 광주/전남 지역 연합세일 행사를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행사기간 내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 방문 및 구매고객에게는 KIA타이거즈 굿즈(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 중 600만원, 1,200만원, 1,500만원, 2,000만원 이상 가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테팔, 콕스타, 햄튼, 에머, 한국도자기, WMF, WOLL, ELLE 등 인기 브랜드 사은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최근 적은 초기비용으로 가전을 이용할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 '구독의 정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계약기간 내 무상A/S (고객과실 제외) △계약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연계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2024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우승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광주 및 전남 지역 결혼가전, 입주이사가전 등 가전제품 구입이 필요한 경우 무척 좋은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우승 기념 연합세일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매장 전화 문의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