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10일까지 이케아 강동점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판매, 푸드, 고객지원, 풀필먼트 부문의 풀타임·시간제 매장직 200여 명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경력 단절 여성, 은퇴자도 시간제 근무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추후 시간제 근무 경력을 인정받으면 풀타임 직원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이케아 강동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서울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도심형 매장으로 내년 상반기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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