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동물 IP 콘텐츠로 나만의 반려 인형을 선물하는 브랜드 ‘마일드무무’를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데일리한국 손충남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동물 IP 콘텐츠로 나만의 반려 인형을 선물하는 브랜드 ‘마일드무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고급진 인형 퀄리티로 진부한 동물 인형과 차별화를 둔 마일드무무는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가득한 인형, 완구류, 의류, F&B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전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프링 덕 인형, 키링 뚱오리 인형, 엽서, 파자마 그립 톡 등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매 상관없이 소원 종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무무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SNS 팝업 방문 인증 시 키링 만들기 세트를 제공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아리키링도 증정한다. 단, 한정수량으로 조기 매진될 수 있다.

귀여움이 가득한 마일드무무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다음 달 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