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초동 53만장'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 받고 '활짝'

데일리한국 2024-10-22 22:39:06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영탁이 초동 53만장을 기록해 받은 골드 인증패를 자랑했다. 

영탁은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니앨범 ‘슈퍼슈퍼’가 초동 53만장을 기록해 받은 한터차트 골드 인증패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일 ‘슈퍼슈퍼’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에는 ‘슈퍼슈퍼’를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팬들은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많이 불러줘서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걸어가요” 등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영탁은 오는 25일~27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탁쇼3’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그는 이후 광주, 강릉, 대구, 안동, 대전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