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1위, 영화 '보통의 가족'…호평 릴레이

스포츠한국 2024-10-22 11:39:56
사진 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제공 / '보통의 가족' 리뷰 포스터 사진 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제공 / '보통의 가족' 리뷰 포스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이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22일,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 '보통의 가족' 측이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배우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 한 해 한국영화를 논하는 자리에서 매우 중요하게 거론될 작품"(이동진 평론가),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이자 화제작"(OSEN 하수정 기자), "관객을 목격자와 증인으로 몰아세우는 놀라운 흡입력!"(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라는 '보통의 가족'의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에 대한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더해져 예측 불허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이 밖에도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 위에 돌발적인 유머를 얹는 배우들의 앙상블"(씨네21 김소미 기자), "진짜 '웰메이드 시네마'의 탄생"(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진정한 논쟁이 필연적으로 담긴, '보통의 가족'"(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한번쯤은 돌아봐야 할 이야기!"(스타데일리뉴스 서문원 기자), "문제작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영화!" (OSEN 연휘선 기자) 등 '보통의 가족'은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2024년 최고의 문제작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며 N차 관람을 자극한다.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