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1일 오전 8시 57분께 부산 남구 한 고물상에서 길이 1.5m, 지름 25㎝ 탄산가스통이 인근 도로로 굴러 들어왔다.
이 탄산가스통이 달리던 오토바이와 부딪치면서 50대 운전자가 타박상을 입었다.
경찰은 고물상에서 집게 차로 재활용품 분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ready@yna.co.kr
도로에 갑자기 굴러온 가스통…오토바이 운전자 다쳐
연합뉴스 2024-10-21 18:00:37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1일 오전 8시 57분께 부산 남구 한 고물상에서 길이 1.5m, 지름 25㎝ 탄산가스통이 인근 도로로 굴러 들어왔다.
이 탄산가스통이 달리던 오토바이와 부딪치면서 50대 운전자가 타박상을 입었다.
경찰은 고물상에서 집게 차로 재활용품 분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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