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현주, 문근영, 김성철. 24.10.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와 배우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근영, 문소리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현주, 문근영, 김성철. 24.10.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5일(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