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마존 활명수' 활명수의 주역들이 '컬투쇼'에 출격한다.

웃음 적중도 100%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의 주역 류승룡, 진선규, 이순원이 바로 오늘 활명수차 이벤트 진행에 이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한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올가을 관객들의 최애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의 주역 류승룡, 진선규, 이순원이 개봉 전부터 열띤 홍보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오늘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신문사 광장(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에서 활명수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화약품의 생약성분 소화제인 ‘부채표 까스활’과 '아마존 활명수' 굿즈 스티커를 예비 관객들에게 증정하며 소통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들이 예상된다. 이어 배우들은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개봉 전부터 '아마존 활명수'를 향한 열렬한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10월 30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