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웹(AIWEB)이 AI 도입과 24시간 자동입찰 시스템 활용을 통한 광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아이웹은 24시간 자동입찰 시스템을 통해 캠페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최적의 타이밍에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여 높은 전환율과 클릭률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시간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AI는 고객의 행동 패턴이나 시장 변화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마케터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제안한다. 이러한 제안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에이아이웹 관계자는 “AI 도입을 통해 마케터들은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AI의 분석 결과와 제안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결정을 내려 캠페인의 성과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은 전환율과 ROAS(광고 투자 대비 수익률)의 꾸준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아이웹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광고주의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아이웹은 23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식 대행사로서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광고와 홍보를 수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