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나타난 아사다 마오

데일리한국 2024-10-18 15:32:48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일본항공(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나타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일본항공(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나타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연아가 없었다면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JAL이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국내 항공업계와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18 ⓒ연합뉴스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일본항공(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나타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연아가 없었다면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JAL이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국내 항공업계와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18 [J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