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8일 오전 9시 54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ebop@yna.co.kr
광양 공장서 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심정지
연합뉴스 2024-10-18 14:00:33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8일 오전 9시 54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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