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아들과 비키니 휴가샷 "우리들만의 추억들

스포츠한국 2024-10-18 13:39:52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만의 추억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윤정이 아들과 중국 하이난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아들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비키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앞서 배윤정은 3개월만에 73kg에서 60kg까지 13kg 감량에 성공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서경환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