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망사 란제리룩 입고 즐긴 뉴욕의 밤 '뇌쇄적 핫걸'

스포츠한국 2024-10-18 00:11:33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란제리 룩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의 밤을 마무리하는 올바른 방법”(The proper way to end the night in NYC)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그는 속옷만 입은 듯한 망사 의상에 짧은 스커트와 퍼 코트, 진한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오프닝 무대를 꾸몄을 때 입은 망사 의상과 비슷한 또 다른 란제리 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6월 솔로 신곡 ‘록스타’, 지난 3일 ‘문릿 플로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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