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꽉 끼는 비키니 입자 들통난 다리색 "포기!"

스포츠한국 2024-10-17 11:30:12
사진=레이양 SNS 사진=레이양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레이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색은 포기! 골프는 포기 못해!"라며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레이양은 쪽빛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 중이다. 그는 검은색 비키니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일부만 까맣게 탄 허벅지와 종아리가 시선을 모은다.

사진=레이양 SNS 사진=레이양 SNS 사진=레이양 SNS 사진=레이양 SNS

특히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몸에 딱 붙는 수영복에도 굴욕 없는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개최된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쇼프리티’ ‘황금알’,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