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임신 중 안타까운 소식 "아들 둘 폐렴 어질어질"

스포츠한국 2024-10-16 19:51:02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인 정주리가 아이들의 폐렴 진단으로 위기를 맞았다. 

정주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입원실 사진을 올리고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 적었다. 

사진에는 링겔을 맞으며 병실에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을 알린 그는 막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