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볼륨감 돋보인 시스루 패션 '파격 변신'

스포츠한국 2024-10-15 22:36:07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서효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달라요”라며 한 브랜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톱에 무늬가 있는 검은색 스타킹, 하이힐로 드레스 업한 모습이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볼륨감이 돋보이는 과감한 노출 패션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서효림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