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한국건축산업대전 참가 부스 조감도. 사진=동국제강 제공 

[데일리한국 최용구 기자] 동국제강그룹은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의 친환경성, 재활용 우수성, 내연성 등을 중점 소개하고 신제품 ‘럭스틸 스톤터치’ 5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럭스틸 영업 전문가가 완성품을 직접 소개하고 럭스틸 브랜드 부여에 관한 심사 기준을 공유한다. 

박영준 동국씨엠 럭스틸솔루션팀장은 “최상급 원료와 최고급 가공 기술을 통해 생산한 컬러강판에만 ‘럭스틸’이란 브랜드가 주어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