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 변우석 경량패딩 화보 공개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짙어진 가을 감성을 뽐냈다.

F&F(383220)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14일 브랜드 앰버서더인 변우석과 함께한 2024 가을 시즌 경량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뉴질랜드 자연을 배경으로 변우석의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냈다. 그는 디스커버리가 선보인 베스트 아이템 ‘경량 패딩’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사진 출처=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 변우석 경량패딩 화보 공개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2024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였다"며 "누구나 가볍게 입기 좋은 데다 보온력까지 향상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 패딩으로 다양한 겨울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우석이 착용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 패딩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12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2024)로 '핫스타상'을 받는 영애를 얻었다. 변우석은 해당 드라마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