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몰디브서 뽐낸 럭셔리한 10등신 글래머 비키니 자태

스포츠한국 2024-10-15 00:11:47
사진=구잘 인스타그램 사진=구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10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구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새하얀 슬립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미소 지었다. 

주먹 만한 작은 얼굴과 넘치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구잘 인스타그램 사진=구잘 인스타그램

구잘은 또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 풀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구잘은 ‘미녀들의 수다’ ‘개그투나잇’ ‘대한외국인’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황금 물고기’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