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고혹적 '샤넬걸'의 키치한 비주얼 [화보]

스포츠한국 2024-10-14 16:40:31
사진=더블유 코리아, 샤넬 제공 사진=더블유 코리아, 샤넬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제니가 고혹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1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앰배서더를 맡은 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뽐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샤넬 제공 사진=더블유 코리아, 샤넬 제공

장미꽃이 뿌려져 있는 바닥에 누워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붉은 조명 아래 성냥불을 소품으로 유니크한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니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싱글 ‘만트라’를 발매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샤넬 제공 사진=더블유 코리아, 샤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