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정부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330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계 차원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플랜트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정부, EPC 기업들과 플랜트 산업 발전 방향 모색
스포츠한국 2024-10-14 15:01:21[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정부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330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업계 차원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플랜트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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