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iM증권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워밍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M증권에서 진행하는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선착순 15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이날부터 12월6일까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iM증권 실전투자대회(개인 상금 최대 2700만원)는 28일까지 ‘워밍업 세션’이 진행된다. 수익률 3% 이상을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상금 2000만원을 균등 배분해 지급하며, 수익률 요건을 충족하는 참가자 1명을 추첨해 뉴욕 왕복 항공권 1매를 지급한다.

실전투자대회는 iM증권 홈페이지, MTS 및 HTS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와 실전투자대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M증권 홈페이지와 MTS 및 HTS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