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애경산업 자회사인 원씽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은 물론 탄탄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시카 B5 라인’(CICA B5 LINE)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씽 시카 B5 라인은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5가지 시카 성분인 △어린 병풀잎 △병풀 뿌리 △병풀 단백질 △병풀 세라마이드 △3-TECA를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원씽 시카 B5 라인은 비타민 B5가 풍부한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영양 보충 및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며,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결을 완성해 준다.

원씽 시카 B5 라인은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결 정돈 및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토너’ △피부에 영양감을 전달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세럼’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크림’ △피부 집중 케어를 위한 ‘마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원씽 시카 B5 토너와 세럼,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후 피부 장벽 개선∙피부 진정∙열감 진정∙피부결 개선 등에 대한 효과를 확인 받았으며,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원씽 시카 B5 마스크는 얇고 부드러운 비건 시트에 촉촉한 앰풀이 더해져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산림인증제도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해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