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낮 최고 20∼23도

연합뉴스 2024-10-14 07:00:22

우산 쓰고 즐기는 가을비 산책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월요일인 14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16.5도, 천안 15.1도, 보령 17.7도, 부여 15.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w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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