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유리, 착시 효과 부른 누드톤 레깅스… 글래머 몸매 '눈길'

스포츠한국 2024-10-12 14:22:35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남다른 레깅스룩을 선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1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줄무늬 민소매와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때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청순하다”, “몸매 너무 예쁘다”, “멋지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MBC PD 출신 최병길과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그는 최근 비키니를 입고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