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특별 방송을 오는 26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레벨 인피니트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4일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2주년 특별 방송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떠나자, 우주로! 니케와 함께하는 우주 탐색 이야기’ MBTI 테스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주 탐색 스쿼드’에 초대할 파트너를 찾는 콘셉트로 참여자 전원에게는 ‘모집 티켓’ 등 인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