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성령. 24.10.1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김선영, 김성령, 연우진, 김소연, 이세희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숙한 세일즈' 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

김소여느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 연우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