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건양대는 코리아팜과 스마트팜 기술 및 소프트웨어(SW) 솔루션 개발 촉진과 운영 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소프트웨어 인재 채용 예약기업 협약도 함께 이뤄졌다.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코리아팜은 스마트팜 실제 환경과 흡사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스마트팜 개발 및 운영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공동 교육 과정 운영, 인턴 채용을 위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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