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데일리한국 노병철 기자] 대구 중구새마을회(회장 권혁대)는 지난 8일 국민운동단체 사무실 1층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5여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맛바구니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대구 중구새마을회, 사랑의 맛바구니 반찬 전달
데일리한국 2024-10-10 11:31:42[대구=데일리한국 노병철 기자] 대구 중구새마을회(회장 권혁대)는 지난 8일 국민운동단체 사무실 1층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5여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맛바구니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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