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은 취약계층 학생 50명에게 안경을 무료로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시력 저하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인당 6만원씩 총 300만원 상당이 지역 안경업체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대구 달성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50명에 안경 지원
데일리한국 2024-10-08 11:40:47[대구=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은 취약계층 학생 50명에게 안경을 무료로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시력 저하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인당 6만원씩 총 300만원 상당이 지역 안경업체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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