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김천시는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으로 '영호진미'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2009년 육성된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최고품질 벼다.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지속해 늘고 있으며 경북 내 타시군에서도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으로서의 선정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천시,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품종 '영호진미' 선정
데일리한국 2024-10-08 10:45:21[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김천시는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으로 '영호진미'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2009년 육성된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최고품질 벼다.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지속해 늘고 있으며 경북 내 타시군에서도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으로서의 선정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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