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종이 없는 국감'

데일리한국 2024-10-07 16:55:37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국정감사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상임위 앞 피감 기관 공무원들의 임시 업무 공간에 복사기와 프린터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국정감사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상임위 앞 피감 기관 공무원들의 임시 업무 공간에 복사기와 프린터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7일 국정감사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상임위 앞 피감 기관 공무원들의 임시 업무 공간에 복사기와 프린터 등이 놓여 있다.

이번 국감을 앞두고 국회의장실과 상임위는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종이 없는 국감'을 선언한 바 있다. 2024.10.7